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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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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희 |
날짜 |
2011-08-03[01:00] |
조회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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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운영자님이 태닝이 된 상태가 이정도이고 분명 태닝한 제품을 배송한거라고 하시면 전 할말이 없죠.
근데 태닝을 한거나 안한거나 이렇게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해주셨거나 육안으로는 태닝 전후를 식별 할수없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면, 굳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 까지 태닝 선택 안했을거예요. 태닝 선택전 태닝에 대한 공지사항 분명히 읽고 선택했고, 올려놓으신 사진은 태닝전,후가 확연히 틀렸기 때문에 선택한거였는데...제가 받은 제품은 태닝전 사진과동일한 색상 그대로 였기 때문에 문의 드렸던것입니다.
공지사항란에 태닝과 태닝전이 큰 차이 없다는 설명이 필요할듯 싶내요. 또 태닝된 제품 사진도 지금처럼 전, 후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사진이 아닌 제가 받은 제품처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사진을 그대로 올려놓는게 태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듯싶내요. 저같은 구매자가 또 생길수도 있을테니까... 어쨌든 유감스럽네요... 태닝은 매우 유감이지만 제품은 갖고있는 진품과 비교해도 별 손색없어 맘에드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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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
네 알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태닝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새제품과 비교해봐야 하는데 비교하실수 없어서 그렇게 생각이 되나봅니다, 물론 두달정도의 태닝이니 많이 차이는 나지 않겠지요,, 어쨌든 설명에 조금더 자세히 기재해놓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위에 쓰신글(2512번글)은 삭제하고 여기글은 수정해놓았습니다. 이렇게 수정하는거 맞지요?) |
2011-08-0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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